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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한인교회 후임에 김한요 목사 내정

기독일보 정한나 기자

입력 May 31, 2013 05:19 P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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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 재직회 열고 최종 결정

김한요 목사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제4대 담임으로 김한요 목사(사진·세리토스장로교회)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베델한인교회 관계자는 김한요 목사가 청빙위원회의 청빙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베델한인교회는 이에 내달 12일 제직회를 소집해 김 목사의 청빙에 대한 최종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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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신앙 노선을 추구해온 김한요 목사는,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하고 코네티컷 하트포드장로교회에서 10년간 목회했다. 2005년 9월 황보연준 목사 후임으로 세리토스장로교회 담임으로 취임해 교인수 2배 이상의 규모로 부흥시켰다. '남가주에서 가장 잘 나가는 1.5세 목회자', '탁월한 설교가'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붙을 만큼, 영적 각성을 위한 목회에 전념하는 목회자로 정평이 나 있다.

베델한인교회는 손인식 목사가 1990년 11월 3대 담임 목사로 부임한 이래 출석교인만 5500명이 넘는, 남가주 한인교계를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손 목사가 은퇴 계획을 밝힌 이후 5개월 동안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기도해왔다. 

손 목사는 올해 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후임 목회자가 부임하는 순간부터 열정적인 목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자신의 역할"이라며 "자신이 이루고 싶었던 '점프 10000'(출석교인 수 1만명 달성)을 후임자가 이뤄낼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아주는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손 목사는 당초 예정대로 오는 2013년 12월 말 65세 정년을 맞아 은퇴하고, 내년부터는 선교사로 활동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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