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한인장로회(KPCA) 38회 정기총회가 21일 필라델피아 래디슨 호텔에서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총회’를 주제로 개최됐다. 첫날 임원선거를 통해 총회장에는 직전 부총회장인 호성기 목사(필라안디옥교회)가 관례대로 추대됐으며 부총회장은 노진걸 목사(훌러톤장로교회), 장로부총회장은 이대연 장로(은혜교회)가 선출됐다.May 22, 2013 11:56 AM PDT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백악관에서 21일 불법체류자 청년들과 직접 면담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도 2명 포함돼 있었다. 멕시코, 모로코, 쿠바, 이라크, 한국 출신의 7명은 이 자리에서 자신들이 겪고 있는 일을 설명했고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 안에 의회에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민자권익단체인 민족학교의 코디네이터이기도 한 케빈 이(이현규) 씨는 언제 헤어질지 모르는 불안 속에 살고 있는 이민자 가족의 애환을 전했다. 이 씨는 9살에 미국에 왔으며 UCLA를 졸업하던 날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추방 유예를 받게 됐다. 그러나 그의 가족은 여전히 추방의 공포, 가족과 헤어질지도 모르는 위험 속에 살고 있다. 또 다른 한인은 뉴욕에서 온 앤지 김 씨였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이 이들을 면담한 21일, 상원 법사위원회는 이민법 개혁안을 13대 5로 통과시켜 상원에 제출했다. May 22, 2013 11:23 AM PDT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가 21일 이민법 개혁안을 13대 5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이제 다음달 경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진작에 상원법사위로 넘어 왔던 이 개혁안이 마지막 진통을 겪은 이유는 동성 커플에게 이성 커플과 동일한 이민법 상의 지위를 허락하느냐 여부 때문이었다. 법사위원장인 패트릭 레이히 의원(민주)은 "오랜 기간 동성결혼 관계가 지속된 경우 이성 커플과 동일한 대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공화당 의원들은 격렬하게 반대해 왔고 결국 이 조항을 제외한 수정안이 채택된 가운데 통과됐다. 이민법 개혁을 지지하는 많은 목회자들도 동성 커플에 대한 혜택만큼은 반대해 왔다. 복음주의 좌파 기독교리더인 짐 월리스도 "나는 법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지금은 동성결혼자들의 이민을 논의할 적절한 시점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법안은 이미 잘 알려진대로, 불법체류자에게 시민권 취득의 길까지 열어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취업 비자 확대, 국경 강화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May 22, 2013 10:41 AM PDT
애틀랜타 한인 동포들께 드리는 말씀May 22, 2013 09:04 AM PDT
"요셉은 부모도 형제도 없는 이방 땅에 노예로 잡혀가 최악의 환경에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비전을 붙들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청소년들이 방황할 때 누구 한 명이라도 잡아주는 교사나 어른이 있다면 그 아이는 다시 설 수 있어요. 나눔교회에 오는 자녀들은 단 한 번을 오더라도 하나님을 만나고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주인 된 교회'를 표어로 지난달 창립 및 임직감사예배를 드린 나눔교회 김성진 목사. 마흔 살에 첫 개척을 하게 된 김 목사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이뤄가실 '꿈'을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설렌다.May 22, 2013 09:19 AM PDT
제 37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가 21일 7시에 개최예배를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첫날 총회는 시큐리티(경비원)들이 총회 예배당 입구 앞에서 삼엄한 경비를 펼치는 등 다소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준비위 측은 원만한 총회 진행을 위해 경비원들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예배당 안에는 명찰이 있는 사람에 한해 입장이 허락됐다. ‘새로운 시작’ 주제로 열린 37회 총회 개회예배는 김남수 목사(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엄영민 목사(부총회장)는 설교에서 “주님이 우리를 자유케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주님께서 자유케 하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자. 이번 총회는 남가주노회를 중심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 총회를 위해 잘 진행이 되도록 기도를 많이 했다”며 “우리는 남이 받지 못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은 자들이다. 그 사랑을 받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위선이고 가식이다. 사람의 눈을 의식할 것인지 아님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의식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자신에 달렸다. 사람의 이런저런 May 22, 2013 08:24 AM PDT
제 1회 워싱턴주 한인장로회장배 탁구대회가 오는 6월 15일(토) 오전 10시,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구자경목사)에서 개최된다. 경기 방식은 단식과 복식 토너먼트 게임으로 진행되며 교회별로 8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교회는 오는 6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교회당 100달러다.May 22, 2013 07:44 AM PDT
작년 서울 정동감리교회서 진행된 감리교 임시 입법의회에서 '세습방지법' 통과 여부를 두고 총대들이 무기명투표를 진행하는 모습 May 22, 2013 07:24 AM PDT
오클라호마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잔해 속에서 성경이 발견돼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성경은 발견될 당시, 이사야서 32장 2절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말씀이 펼쳐져 있었다. May 22, 2013 07:19 AM PDT
미국 장로교단(PCUSA)내 남동부 지역 대표적인 목회자 배출 학교인 애틀랜타 디케이터에 있는 콜럼비아 신학대학원(CTS)에서 지난 18일 애틀랜타 피치츄리 장로교회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한국계 학생 9명이 졸업했다.May 22, 2013 05:58 AM PDT
한국 기독교 장로회(기장) 목회학 박사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현장 목회자 등 10명이 미국 신학계 및 교계 현장 방문 수업의 일환으로 21일 콜럼비아 신학대학원을 방문했다.May 22, 2013 05:48 AM PDT
애틀랜타한인회관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 밤(21일) 오후 9시 45분 경, 애틀랜타한인회관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차 5대가 긴급 출동했으며 화재는 자정을 넘겨서야 진압됐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한인회관에는 화재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May 22, 2013 05:30 AM PDT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성령대성회 및 목회자 컨퍼런스가 22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과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May 22, 2013 05:12 AM PDT
이동원 목사가 10년 전 지구촌교회를 셀(목장)교회로 전환하며 얻은 성과들을 소개했다.May 22, 2013 05:09 AM PDT
메릴랜드 소재 휄로쉽교회 담임 김원기 목사가 안식년을 다 마치지 못한채 갑자기 사임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일예배 출석 성도가 약 2,700명에 이르는 대형교회인 휄로쉽교회는 지난 5월 19일자 주보에 "김원기 목사님께서 4월 13일자로 휄로쉽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라며, "김원기 목사님을 위해, 온 교회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 과정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청빙위원회가 성령님의 인도를 잘 분별하며 순종하도록" 기도제목을 올렸다.May 21, 2013 05:57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