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아이티 피해자를 위해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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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11:37:44 ]
연합장로교회, 한인회에 아이티 성금 14,535불 전달

- ▲(왼쪽부터) 국내선교위원회 남범진 총무, 이승모 장로, 은종국 한인회장, 이국자 수석부회장, 배현규 이사장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국내선교위원회가 3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를 방문, 아이티 성금 14,535불을 전달했다.
교회는 지난 17, 24일 2주간에 걸쳐 특별구제헌금을 모금했다. 이를 위해 정인수 목사는 예배 및 새벽기도마다 아이티를 위한 사랑을 독려했고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사랑의 헌금을 전달하게 됐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이승모 국내선교위원장은 “30여 년간 애틀랜타 지역사회를 섬기며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늘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온 연합장로교회와 교인들의 뜻을 모아 한인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차후로도 불우한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일에 국내외 구별 없이 좀더 많은 애틀랜타 교계가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이번 성금 전달 이후에도 계속해서 성금을 모금해 아이티 현지 선교사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지난 2주간 범 동포 사회적으로 실시한 모금활동을 마감하고 4일 오후 2시에 성금 총액을 UNICEF 미 동남부 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다.